영화 리뷰, 원더 정보, 리뷰, 명대사

안녕하세요.  오늘 추천하고픈 영화는  원더(Wonder)입니다.

 

영화추천 / 원더

 

1. 원더(Wonder) 기본 정보

- 개봉 : 2017년 12월 27일

- 감독 : 스티븐 크보스키

- 등급 : 전체 관람가

- 장르 : 드라마

- 국가 : 미국

- 러닝타임 : 113분

- 배급 : CGV 아트하우스,  그린나래 미디어(주)

 

2. 원더(Wonder) 줄거리

《원더》(Wonder)는 미국에서 제작된 스티븐 슈보스키 감독의 2017년 드라마 영화로, R.J. 팔라시오의 2012년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그 영화는 제이콥 트렘블레이, 줄리아 로버츠, 오웬 윌슨, 맨디 패틴킨, 그리고 데이브드 딕스를 포함한 앙상블 출연진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이야기는 트레이더 콜린스 증후군으로 알려진 희귀한 얼굴 기형을 가진 어거스트 "어거스트" 풀먼 (제이콥 트램블레이)이라는 이름의 어린 소년의 삶을 따라갑니다. 이 영화는 그의 인생의 대부분을 어머니 이사벨(줄리아 로버츠)에게 홈스쿨링을 받은 후 주류 학교에서 5학년을 시작하면서 그의 여정을 탐험합니다.

영화는 Auggie의 부모인 Isabel과 Nate(Owen Wilson)가 Auggie를 처음으로 주류 학교에 보내기로 결정하면서 시작됩니다. Auggie는 처음에는 망설이지만, 가족과 친절한 선생님인 Brownne(Daveed Diggs)의 격려로 결국 시도해 보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Auggie는 그의 외모 때문에 종종 그를 괴롭히고 따돌리는 그의 동료들과 어울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몇 가지 도전에 직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기는 썸머(밀리 데이비스)와 잭 윌(노아 주페)을 포함한 몇몇 친구들을 사귀는데, 그들은 둘 다 그를 지지하고 괴롭히는 사람들로부터 그를 보호합니다. Auggie에게는 또한 Via(이자벨라 비도비치)라는 여동생이 있는데, 그녀는 Auggie의 필요에 대부분의 관심을 쏟은 부모님으로부터 무시당하는 느낌을 다루면서 그녀 자신의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영화는 비아가 세상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고 가족의 역동성을 수용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신의 여정을 탐험합니다.

영화 내내, Auggie와 그의 가족은 여러 가지 도전과 좌절에 직면하지만, 그들은 계속해서 서로를 인내하고 지지합니다. 이 영화는 또한 Auggie의 이야기가 그의 주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공감, 친절, 그리고 수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들이 그의 외모를 넘어서 그를 포용하도록 격려합니다.

원더는 괴롭힘, 수용, 그리고 친절의 힘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영감을 주는 영화입니다. 출연진들의 연기는 예외적인데, 특히 제이콥 트램블레이가 캐릭터의 취약성과 회복력을 포착한 어기를 묘사했습니다. 영화의 메시지는 분명하고 모든 연령대의 관객들에게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연민과 이해의 변화하는 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봐야 할 영화입니다.

 

 

3. 원더(Wonder) 명대사

- 외모는 바꿀 수 없어요. 그러니 우리의 시선을 바꿔야죠.

(You can't change your appearance. So we have to change our perspective.)

 

- 옳음과 친절함 중 하나를 선택할 땐 친절함을 선택하라.

(When choosing between right and kindness, choose kindness.)

 

- 힘겨운 싸움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친절하라.

(Be kind to all who fight hard)

 

- 누구나 한번쯤은 박수받을 자격이 있다. 우리는 모두 세상을 극복하니까

(Everyone deserves to be applauded at least once. We all get over the world)

 

-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그저 바라보면 된다.

(If you want to know what kind of person he is, you just have to look.)

 

- 누구나 얼굴에 흔적이 있어. 마음은 우리가 갈 길을 보여주는 지도고, 얼굴은 우리가 지나온 길을 보여주는 지도야.

절대 흉한게 아니야. (Everyone has a mark on their face. The mind is the map of our path, and the face is the map of our path.
It's not ugly at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