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리뷰

영화 리뷰, 씽 정보, 리뷰, 명대사

by 설화와리뷰 2023. 3. 25.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 추천하고픈 영화는 씽(Sing)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겨도 좋고 혼자봐도 좋은 따뜻한 영화에요

 

영화 씽 포스터
영화추천 / 씽 (sing)

 

 

1. 씽(Sing) 기본 정보

 

- 개봉 : 2016년 12월 21일

- 감독 : 가스 제닝스

- 등급 : 전체 관람가

- 장르 : 뮤지컬, 애니메이션

- 국가 : 미국

- 러닝타임 : 108분

- 배급 : 유니버설 픽쳐스

 

2.  씽(Sing)의 줄거리

《싱》(Sing)은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2016년 미국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뮤지컬 코미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힘든 시기에 몰락한 극장을 운영하는 코알라 버스터 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극장을 구하기 위해 버스터는 노래 경연대회를 열기로 결심하지만, 실수로 인해 예상보다 훨씬 큰 상을 받게 되고, 동물 오디션의 광란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 영화에는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며, 매튜 맥커너히가 야심만만하지만 운이 없는 극장 주인 버스터 문의 목소리를 연기합니다. 이 영화의 다른 유명한 목소리들로는 가수가 되기를 꿈꾸는 25명의 돼지들의 바쁜 엄마인 Rosita 역의 Reese Witherspoon, 자신의 목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펑크록 호저인 Ash 역의 스칼렛 요한슨, 가족의 범죄 생활 방식과 고군분투하는 젊은 고릴라 Johnny 역의 Taron Egerton, 그리고 Mike 역의 Seth MacFarlane이 있습니다, 거만하고 거만한 목소리의 쥐.

영화의 줄거리는 노래 경연대회를 중심으로 전개되는데, 각 동물 참가자들은 10만 달러의 대상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경쟁자들 사이의 방해물과 개인적인 문제들을 다루면서, 버스터가 극장을 유지하고 경쟁의 정당성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기 때문에, 경쟁은 좌절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 영화의 사운드트랙은 영화를 위해 특별히 쓰여진 독창적인 노래뿐만 아니라 팝, 락, 힙합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인기 있는 노래들을 특징으로 합니다. 음악과 공연은 영화의 고에너지와 재미있는 분위기를 더해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인기 있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중심 주제 중 하나는 역경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추구하는 것의 중요성입니다. 각각의 캐릭터들은 그들만의 어려움과 극복해야 할 장애물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은 모두 가수로서 성공하기를 원한다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는 또한 참가자들이 지원과 격려를 위해 서로 의지하게 되면서 가족과 우정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합니다.

전반적으로, "노래한다"는 멋진 음악과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결합된 재미있고 고무적인 영화입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 기억에 남는 공연들, 그리고 영감을 주는 메시지들은 음악, 애니메이션, 또는 좋은 약자의 이야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것을 꼭 봐야만 하는 것으로 만듭니다.

 

 

3.  씽(Sing)의 명대사 (1,2)

- " 바닥에 떨어지면 뭐가 좋은줄 알아? 위로 올라갈 일만 있다는 거지!"

(You know what's good about falling on the floor? It's only going to go up!)

 

- " 두려움 때문에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마"

(Don't give up what you like out of fear)

 

- " 우린 답을 찾을 거야. 늘 그랬듯이"

(We'll find the answer. as usual)

 

- " 난 이렇게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을 거예요. 어서 타요. 해보고 아니면 말죠 뭐..."

(I won't miss such a precious opportunity. Come on, let's try it what)

 

- " 잘 알지도 못하면서 던진 말에 신경을 꺼"

(Mind what you say when you don't even know it)

 

- " 그 믿음대로 끝까지 밀고 나가...너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그런거야" 

(Follow that belief to the end...That's what you need)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