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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 영화 리뷰 ] 난 지구 반대편 나라로 가버릴테야 리뷰

by 설화와리뷰 2023.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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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추천하고픈 영화는 전 세계 흥행 수입 1억 달러를 돌파한 가족영화  <<난 지구 반대편 나라로  가버릴테야>>입니다. 지친 하루의 피로를 싹 풀어줄 유쾌한 영화랍니다. 

 

 

영화 &lt; 난 지구 반대편 나라로 가버릴테야 포스터
영화 추천 / 난 지구 반대편 나라로 가버릴테야

 

 

1. [난 지구 반대편 나라로  가버릴테야] 기본 정보

 

- 개봉 : 2014년 10월 10일

- 원제 : Alexander and the Terrible, Horrible, No Good, Very Bad Day

- 감독 : 미구엘 아테타

- 등급 : 12세 관람가

- 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코미디

- 국가 : 미국

- 러닝타임 : 81분

 

 

2. [난 지구 반대편 나라로  가버릴테야] 리뷰

《난 지구 반대편 나라로 가버릴테야》(Alexander and the Terrible, Horrible, No Good, Very Bad Day)은 미구엘 아테타 감독의 2014년 가족 코미디 영화로, 주디스 비오르스트의 동명의 아동 도서를 원작으로 합니다. 이 영화는 알렉산더라는 이름의 어린 소년이 그의 생일에 모든 것이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것은 그의 온 가족에게 재미있고 혼란스러운 일련의 사건으로 이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에는 에드 옥센볼드가 알렉산더 역으로, 스티브 카렐과 제니퍼 가너가 그의 부모님, 벤과 켈리 쿠퍼 역으로, 딜런 미네트와 케리스 도시가 그의 형과 여동생 앤서니와 에밀리 역으로 출연합니다. 영화는 알렉산더가 머리에 껌이 박힌 것부터 비참한 학교 연극까지 끔찍한 하루를 보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는 나쁜 날을 보내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가족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생일 소원을 빌고, 다음날 아침, 그는 그의 소원이 이루어졌음을 발견합니다.

하루 종일, 알렉산더의 가족들은 또한 취업 면접에서 이유식으로 뒤덮인 벤에서부터 제빵 참사로 고군분투하는 켈리까지 일련의 불행을 경험합니다. 에밀리는 중요한 데이트 날 여드름이 나고, 앤서니는 운전면허 시험 때문에 힘들어합니다. 한편, 딕 반 다이크가 연기한 알렉산더의 할아버지는 인터넷에서 입소문이 난 골프장에서 불상사를 겪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알렉산더는 너무 많은 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보상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는 집에서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함으로써 에밀리의 데이트를 돕고, 앤서니를 데리고 운전면허증을 따게 됩니다. 가족들은 서로를 부양하기 위해 모이고, 그들은 결국 알렉산더의 생일 파티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결국, 알렉산더는 나쁜 날은 모든 사람에게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중요합니다. 그 영화는 가족, 회복력, 그리고 삶의 부침에 대한 가슴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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